전국민 촛불집회 조세 저항 운동
# 여의도로 몰리는 시민들의 발걸음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23번이 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고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면서 많은 임대사업사업자를 선과 악중에서 악으로 이분화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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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은 임대차 3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임대차 3법이란 계약 갱신 청구권, 계약상한제도, 그리고 신고제도를 일컫습니다.

정부의 임대차3법으로 인해서 전세는 씨가 말라가고 월세로 전환이 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법이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안착된 우리나라의 임대차 보호법이 단지 며칠만에 이렇게 변경되어 버리는 바람에 많은 부작용들이 나타난겁니다.
국민의 재산권침해와 법을 강제로 집행하고 끼워맞추기를 하면서 발생한 피해자들이 촛불을 손에 쥐고 한명씩한명씩 밖으로 나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명으로서 그리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의 한명으로서 그들은 이러한 강제 집행과 순수한 대한민국이라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본인들의 재산권을 보호받기를 원하며 급진적인 강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고 비가 오는날 사람들은 폭우따위에 연연치 않고 우산을 가지고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비가 와서 추운날씨와 촛불이 꺼지는 상황에서도 한손에 촛불과 한손에 우산을 꿋꿋이 들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를 악의축으로 몰고 재산권을 마음대로 앗아가는 정부의 정책에 그들은 임대차 3법에대한 위헌을 목소리 드높이며 우리도 국민이다 !! 우리도 거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받은 피해를 연설하며 위법에 대한 본인들의 주장을 애기합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집회에서 그들은 하나가 됐고 쪼그려 앉으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