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많아졋습니다.
집에서 일하니 긴장도 많이 빠지고 일 집중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나 집에서 하면 회사에서보다도 사무용품이 몸에 맞지 않아 불편한경우가 많을겁니다.
저는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노트북은 아래에 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목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목 뒤 통증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통증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옵니다.
특히나 허리는 한번 나가면 정말 고역인데요.
제 주위에는 허리때문에 골프도 6개월 쉬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통증과 악화에 기인은 노트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노트북 아래에 A4용지를 놓으시거나 책을 놓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요. 이경우 문제는 노트북이 느려진다는 애기입니다. 갑자기 왜그러냐구요?
노트북은 쿨링이 아래쪽에 대부분 있게 되는데 책으로 막고 있으니 당연히 그 열이 과부하가 되어서 노트북이 느려지는 겁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노트북 아래가 뻥 뚫린 스탠드가 필요합니다.

이건 옆자리 제 동료에게 추천받은 노트북 스탠드에요.
뻥 뚫려있어서 노트북이 쉽게 쿨링되고 무엇보다 알루미늄을 사용하다보니
열전달이 되지 않아서 노트북 과부하가 절대 안됩니다.

또한 높이가 굉장히 중요한데 제가 이거 쓰고나서 허리가 마이 펴졌습니다. ㅎㅎㅎ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꽤 유용하거든요. ㅎㅎㅎ
바르자세의 본좌 요가 사진에 링크 걸어놓을께요~!! 클릭하셔서 좋은정보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 받을수 있음
